`런닝맨` 김종국-신봉선 러브라인에 네티즌 "도가 지나쳐"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906104445000

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 
글쓴이 : 스포츠조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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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 씨와 봉선양에게만 포카스가 맞춰서 다른 출연자들은 분량이 너무 적었다고 하는 분들이 홍기군 팬분이신 것 같은데, 아이돌 팬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도 부족하겠지.. 홍기씨가 더 나오고 싶으면 봉선 씨를 종국 씨와 사이에 끼어들고 김종국을 이기고 봉선양을 빼앗기나 하시든지..ㅋㅋ(진심으로 해야되요!). 그러면 더 재매 있게 되고 많이 화면에 나오셨을텐데... 할 수 없겠지만요..

어쨌든 모처럼 게스트로 나온 이상 준비된 시튜에이션에서 자기가 일하면 됐다라는 생각은 벌써 낡다(감히 말하면 종국 씨 시대의 일^^;?). 이제 어떻게든 프러그램 전체를 생각하며 공헌해 주면 좋겠다. 그 감점으로 프로그램에서 자기가 살리는 길을 찾을 때다. 다른 프로의 위리로 할 수 없이 태도라면 아이돌든 누구든 그가 나온 장면을 조금씩 갂아야 되겠다. 그 점에는 홍기군은 노력했다. 평가하고 싶다.  

 

그런데, 봉선 씨가 대비를 갖고 오빠들을 공격하는 게 한류드라마에 나오는 한국 엄마같아서 재미 있었다. 봉선 씨는 아마 좋은 엄마가 되겠다...ㅋㅋㅋ

석진 씨가 "진짜 때린 줄 몰랐다"라고 했으니, 시청자 의경에 선배를 때리다니..라는 의견이 나왔는데, 이런 장면에서 선배라서 때리는 척하면  오히려 어색하고 실망이다.  프로그램 전체의 흐름을 생각하면 마음껏 때리면 때릴 수록 좋다! 소중한 사람을 살릴 때, 힘껏 적에 맞서서 반항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다. 그리고 봉선양의 '오빠, 허리 아퍼?' 소리가 들렸으니, 봉선양이 봐도 김종국 허리가 아프게 보인 것 같다. 그래서 종국 씨가 힘들게 활동하지 않아도 되도록 대신에 장명을 만든 그녀의 마음 고마워서 눈물이 난 것 같다. 귀여운 봉선양.

 

 

'ランニングマン'キム・ジョングク-シン・ボンソン ラブラインネチズン"度が過ぎる"

sportchoson | 入力 2010.09.06 10:44 | 修正 2010.09.06 15:38





사진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캡쳐

(写真出処=SBS '日曜が良い-ランニングマン'放送キャプチャ)

①JK:<感動>お前…なかなか, イケてる女だな..

②BS:!! ならおでこキッスしてくださいよぉ

③と言うわけで,この瞬間を待ち焦がれてきたハンヨジャ(一人の女)



 

  キム・ジョングク シン・ボンソンのラブラインが激烈な反対に打ちつけられる.

  5日放送されたSBS '日曜が良い-ランニングマン'ではゲストで出演したシン・ボンソンがこれまで何度も理想の人だと明かしてきた歌手のキム・ジョングクと出会い甘い時間を過ごした.
  この日遊園地を訪れたメンバ-達は2チ-ムに別れゲ-ムを繰り広げたが, シン・ボンソンは初めからキム・ジョングクが属するチ-ムを選ぶなどキム・ジョングクと一緒にいるチャンスを狙った. ちょうど'愛のかくれんぼ'ゲ-ムで二人だけになった二人.  お互いに追いかけ追いかけられる緊迫感の中でシン・ボンソンは箒を振りまわして"おっぱ(お兄さん)は私が守ってあげる"と志を見せ, キム・ジョングクを逃げさせるため自ら囮になったりもした. キム・ジョングクが"お前なかなかイイ女だな"とほめるとシン・ボンソンは"おでこにキスして"とねだった.
  キム・ジョングクはゲ-ムに熱中しながら困った状況を逃れたが, 結局ゲ-ムが終わった後シン・ボンソンが"ジョングクさんがおでこにキスしてくれるといった"と暴露しどうしようもない状況に置かれた. 出演者たちの矢の催促にキム・ジョングクは強く押されるようにシン・ボンソンにおでこキッスをしてやり, 大願成就したシン・ボンソンが明るく笑って('しちゃった~TT'と泣く)キム・ジョングクに"泣かないで"と慰め出演者たちの手を打つ鳴らして笑い続けた.
 放送が終わった後視聴者たちは"キム・ジョングクとシン・ボンソンのラブラインは必要なかった. "と言う意見をぶちまけた. "面白かったし一生懸命やる姿も良かったけれど正直度が過ぎた"と言い"二人にばかりスポットライトが当たって他の出演者たちは(映る)分量も少なかった", "シン・ボンソンの過度な愛情表現が目障りだった. 制作陣の注意が必要だった"など悲観の声が高かった.
  一方, この日放送はAGBニ-ルセンメディアリサ-チの集計の結果, 7.4%を記録, 先週の7.9%より0.5ポイント下落した.
  <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한편, 이날 방송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시청률 7.4%를 기록, 지난 주 7.9%보다 0.5% 하락했다. 
어머, 모르는 사이에 조금 올라간 것 같지만,  이렇게 재미있어도 떨어지는 평가는 다시 잡는게 이만저만한 노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이네요... 그래도 시작된 것은 계속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에요. 화이팅 런닝맨! 화이팅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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