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식상한 유재석 `겁쟁이 컨셉` 시청률↓이어져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906073613228

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 
글쓴이 : 아시아경제 원글보기
메모 :

이제 뭘해도 욕 당하네. '시청률↓이어져'라고 있는데, 지난주는 ↑했는데..?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830114912176&p=SpoHankook 

8월29일 7.9%는 맞는데,

8월22일6.6%였으니..

역시 낮긴 낮지만..^^;;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내가 느낀 것은 물론 이런 컨셉트따위가 아니라

봉선 씨 활약도 아니라

종국 씨가 야단 쳐서 약간 때렸을 때,

지석진 씨가 '화가 안 나네?'라고 물어봤더니, 

유재석 씨가 주저도 없이 짧게

'응'

이라고 즉답했던 한마디다.

그것에서는 강한 신뢰관계를 느껴, 유재석 씨와 종국 씨가 그 하락의 바닥같은 상황에 거의 아무 준비도 없이 (정말 SBS은 말만 컸지만, 누가 봐도 준비가 부속한 것을 알게 됬던 최회..2회..)  불 탄 중에서 주워야했던 

이 '런닝맨'이라는 밤을 어떻게든 맛있게 제공하려는 둘 기개까지 느꼈단다. 

가끔 불 탄 쇠가죽같은 재석 씨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 반갑지 않을까...? 

 

이 기사에는 '말의 매직'같은 말이 많이 있다. 90%까지 진실을 적으면서 10% "반응이 주를 이뤘다.","그대로 시쳥률에 나타난다"등등 견강부회한 가장이나 거짓을 적고 있다.

위헙!

 

 

 

'ランニングマン', 食傷のユ・ジェソク'臆病者コンセプト'視聴率↓続く

アジア経済 | 강경록 | 入力 2010.09.06 07:36 |

[sport today 강경록 記者]ユ・ジェソクの'臆病なバッタ'のコンセプトで一貫したSBS'日曜が良い'の'ランニングマン'が視聴者たちにそっぽを向かれ視聴率の下落が続いた.

6日視聴率調査機関AGBニ-ルセンメディアリサ-チの集計結果5日午後放送されたSBS '日曜が良い'の'ランニングマン'は全国視聴率7.4%を記録した. これは先週29日放送分の7.9%より0.3%ポイント下落した数値だ.

ユ・ジェソクは'日曜が良い'の救援投手として投入されたと言っても過言でない. 'ファミリ-が浮かんだ2'を果敢に打ち切りにし, ユ・ジェソクを前面に出した'ランニングマン'を編成したが. 視聴率の苦戦を免れずにおり, 制作陣の悩みは深くなっている.

特にMCユ・ジェソクの進行が物足りない部分が多い. この日放送でユ・ジェソクは自身のトレ-ドマ-クになっている'臆病者'のコンセプトで一貫し既存の放送との差異を明確に出来ず視聴者たちに食傷感を投げつけてしまった. ゆえに視聴者たちの反応がそのまま視聴率に現れた.

ライバル番組であるKBS2のハッピ-サンデ-の'男の資格'と'1泊2日'が今回新たなチャレンジで視聴者たちに好評を受けた半面'ランニングマン'は安全維持の放送を行ったものの視聴者たちの反応が冷淡だったと言うこと.

放送後視聴者掲示板では"全然面白くない. ユ・ジェソクの進行能力が逮捕したようだ", "制作陣が企画会議をしてはいるのか?"一体ランニングマンのコンセプトは何なのか?"という反応が主を占めた.

同時間帯に放送されたKBS2 'ハッピ-サンデ-'は24.2%で日曜芸能最強者の座を守りMBC'日夜'の'熱い兄弟たち'はやや下落し7.1%を記録した.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