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효진 PD "해외 촬영, 당분간 없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1219084106008

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 
글쓴이 : 이데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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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난다.

 

야경이나 만리장성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만드시자면 자라리 여행프로그램을 찍은 팀에 가시지.. 

항상 생각하지만 출연진의 개성이나 노력에 따라 다닐 수 없고 있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좋고 좋은 학교를 나간 사람들이 연출진이 돼서 그랬는지 출연진을 위에서 보고 항상 탁상공론만해서 거창한 태도로 출연진을 채수의 말같이 취급하여 실채적이지 않고  자기들이 붓내긴 줄 모른다.

태국편이나 만리장성편에서는 시나리오만 좋지, 뭘 하고 싶은지 잘 전달되지 않은 부분이 많았다. 그때 그때 출연진 캐릭터에 도움을 받고서 겨우 진행한 듯 보였다. 아마.. 외국이다보니 현지에서 이르킨 문제에 대웅이 못해 방향전환되지 않았던 게 아닌가.. 

아니.. 한국군내편에서도 가끔 이럴때가 있었다.

뭐때문에 해외까지 나갔느냐 전혀 이해가 안갔다. 아마.. 이런 느낌이 들은 사람이 많아 회사에서 의논하기때문에 윗분에서 해외에 더이상 못나간다는 결정이 내린게 아닐까 싶다. 

요즘에 각 캐릭터가 뛰어나서(이것도 제작진 연출때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콧대를 꺾여서 마음 상했겠다. 

そもそも他の長寿番組と比べて歴史の浅さで自らを低めているのが、納得できない。

그리고 다른 오래된 프로그램과 역사 길이로 런닝맨을 낮게 보는 것 전혀 이해가 안간다. 연출진은 절대로 평론가가 아니고 출연진과 프로그램자체의 후원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펼론을 하고 싶으시면 빨리 은퇴하셔서 마음껏 하시면 좋겠다.

역사는 짧고 한때는 위기였지만, 지금까지 여러 생각하면서 노력해왔다. 앞으로 캐릭터를 더 깊게 부각시킬 여지가 있는 사람들이고 그들 사이도 새롭게 재구축하고나  브로그램의 밸런스를 더 다듬으면서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으려고 하니 응원부탁하고 싶다.. 이런게 연출진 일이 아닐까 싶다. 맞는 말이 하면 그것으로 된다는 생각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을 부정하지 않고 성공을 어필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책임 지는 사람 일로 실격라고 생각한다.

이런 출연진에 아주 불안감을 느낀다.

참돔 사건같이 나쁜 이미지를 종국님이 업어야 되는 일이 절대로 없으면 좋겠다.

그런 상황이 이러나기 전에 부디 잘 마무리를 맞으시길 바란다.

항상 연출진 각오라는 게 보이지 않아 부란감만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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