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는 보통이라면 보이지도 않는 남성들이 배과점에 많이 오신 거 같은데...

"High Kick"란 한극 드라마를 봤는데, 저기에서는 고동학생은 몰론, 원장님까지 bathtub 가득히 많은 사탕을 사왔셨다.

조금, 부러웠다.

 

그런데, 일본에선는  꽃이나 양초등으로 꾸민 캔디를 보내는 거가 아니라,

될 수 있는 한, 비싼 초코릿이나 쿠키에 더 비싼 브랜드 상픔, 가방이나, 목걸이, 귀걸이,

차나 집까지, 삐산고라면 모들 거?를 주는 경향이 있단 말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런 상황과 절대 상광없는 cho-rok같은 사람에는 다른 별☆의 이야긴 거 같은데.

 

아~,저희 김종국 님은 어떤 분에 캔디를 건네신가...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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