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한국어성생님이 한국어 잘못쓴 게 많아서 아쉬워란 고소하시면서 하셔서 여기저기 수정을 해주셨어요.그래서
고부를 위하여 적자로 그를 수정합니다.
지난 날, 카와우치 코한씨가 돌아가셨다. 그분은 위대한 작곡가시며 또 각본가계셨다.
이셨다
사실은 저도 작년까지 그분의 이름을 잘 몰랐다.
나
하지만, 뉴스등에서 확인해 보니 벌써 '50년대부터 활약하셨고 '60년대,'70년대가 그분의 환금기이었다.
였다
저도 잘 아는 프로이나 노래가 많았다.
나
그것중 하나에 '오후쿠로-산(=어머니) ' 란 노래가 있다. 일본에서는 무두가 아는 유면한 노래다.
모두 명
코한씨는 그 노래는 어머님 그리워서 모습이 자꾸 떠오르신데, 자기 어머님을 생각하시면서 그 가사를 만들었다고 하나.
그리운 어머님의 모습이 자주 떠올라
한편, 그 노래를 불었던 가수 모리신이치씨는 그 노래로 자기의 가스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렀 지신 가수
티비등에서 우리들이 보는 모습은 가수 모습이고 듣는건 가수 목소리니까 특별한 경우를 빼고
일반 시청자가 노래에서 연상한 사람은 가수이다.
하는
그래서 작년 그 노래를 작사한 코한씨와 싸웠을 때,
그 노래는 당연히 자기 노래이다, 대중은 다 그렇게 생각했지? 란 말도 하신 거 같았어요.
한다 을
가사란 시는 프로로서의 작사가가 자기 맘을 깎고 피와 함께 짜나는 거 같아.
라는 피와 살을 깎는 고통으로 만드는 것 같아.
그러니까, 작사가는 그 노래를 자기의 일부나, 자기의 아들 같이 느낄지도 몰라. 작곡가도 같은 생각할 것이다.
일
하지만, 가사를 글자나, 악포로 즐긴 사람은 많지 않고 역시 노래는 가수가 노래해야 즐겁고 기옥에도 남은 것 같아.
보 기억
그리고 작사가와 작곡가는 섭섭하게 생각한건 한 곡을 사람들이 들을 때, 사람 뇌에 떠오리는 이름은 그들이 아니라,
하는건 어떤
가수 이름만이고 가수들이 그 노래는 냇거 맛다고 생각해질 것이다.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는지, 그 모리신이치씨 는 코한씨도 모르는 사이에 제못대로 가사를 추가해서 그 노래를 불렀던대.
인지
외 코한씨에 안 전했인지, 전하기만 했으면 좋았던걸......존경하던 선생님과 싸음을 안해도 좋았던걸...
왜 을 는 을
그 노래를 유명하게 된 사람은 자기밖에 없단 과분한 자부심 때문에 그렇게 된 거 같아.
만든 을 지나치 다.
그건 땅 모리신이치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는 셰게지나치 세계중의 가수가 모두의 작각한 거 일지도 몰라.
착각하고 있는 거 같아
노래는 가수 하낫거가 아니고 작사가, 작곡가, 음반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것도 아니고,
한 사람만의 것이
그들모두와 듣고 있는 대중의 것이다.
하지만, 대중은 즐기고 있는 그 노래가 만든 사람들의 피와 눈물으로 생긴 거는 꽉 생각해야 한다.
도 일으어 겼다는 젓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저것 말한 저도 항상 안이하게 번역했는데, 앞으로는 여러가지 깊이 생각해서 아프면서 번역해야 할 것이다.
했지만, 신중하게 겠다.
생각해보니, 저도 김종국님 노래를 번역하고 말하고 부를 때, 윤사라님 노래 또는 환찬희님 노래란 말은 생각한 적이 없었다.
나 한다고 말하면서 황
그 작곡가와 작사가분들이 만드신 노래는 너무 아주 좋지만, 역시 어느 곡도 저에게는 다 김종국님 노래다. 어떻게 해~~...
이긴 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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