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왕비호. "김종국 패떴 끝나니 예능프로 막 도네"
출처: 파이미디어 2010.03.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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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 "김종국 패떴 끝나니 예능프로 막 도네"

ワンビホ,"キムジョングク ファミリが終わったからバラエティ-をむやみに回っているな" 

파이미디어 | 이경남 기자 | 입력 2010.03.01 09:31

[TV리포트 이경남 기자] '왕비호' 윤형빈이 6집으로 돌아온 김종국에게 독설을 내뱉었다.
'ワンビホ(=王非好 ゲコンのキャラ)'ユンヒョンビンが6集でカムバックしたキムジョングクに毒説を吐いた.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 엔딩을 담당하고 있는 '왕비호' 윤형빈은 방청석에 앉아 있는 김종국을 보고 "예능에서도 섭외하기 힘든 스타가 여기왔다"며 반가워하다가 이내 "패떴(패밀리가 떴다) 끝나니까 바로 막 도네?"라고 일침을 가했다.
去る28日放送されたKBS 2TV'ギャグコンサ-ト-鳳仙花学堂'でエンディングを担当している'ワンビホ'ユンヒョンビンは観客席に座っているキムジョングクをみて"バラエティ-でも出演交渉が難しいスタ-がここに来た"と言って歓迎するや, 即"ファミリ(ファミリが浮かんだ)が終わったからむやみに回っているんだな?"とチクリと刺すコメントを放った.

이어 왕비호는 "사실 '남자의 자격'과는 경쟁관계였다"며 동시간대 방영된 '패떴'을 경계했지만 이도 잠시, "아, 이제 안하지? 나는 계속한다"며 약올리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続いてワンビホは"事実'男の資格'とはライバル関係だった"と良い同じ時間に放映された'ファミリ'を警戒したがこれもすぐに"あ, もう してないんだよね? 僕はずっとやってるよ"と癪に障るジェスチャ-をして笑いを誘った. 
이후로도 왕비호의 주먹을 부르는 '약올림 개그'는 계속 이어졌다. "대성이가 트로트로 뜨니까 바로 트로트곡 '따줘'를 내더라. 번호 따줘? 눈이나 떠줘"라며 김종국의 작은 눈에 대한 독설도 잊지 않았다.
この後もワンビホはこぶしを呼ぶような'怒らせギャグ'はずっと続いた. "テソンがトゥロット(韓国演歌)をヒットさせたらすぐに「タジョ(ゲットしてくれ)」を出しただろ. 電話番号뜨다(ゲットして)こい? 目でも뜨다(開いて)くれ"とキムジョングクの小さな目についての毒説も忘れなかった.
보다 못한 이수근이 "이러다 한 대 맞겠다. 권투한 거 모르냐"며 걱정하자 "안 봤나보네?"라고 운을 뗀 왕비호는 "추성훈한테 완전 쫄더라. 돈이라도 쥐어 줄 태세였다"고 김종국을 약올렸다.
見かねたイスグンが"こんなことしてたら一発やられるぞ. ボクシングしてたの知らないのか?"と言い心配すると"みなかったけど?"とはじめたワンビホは"チュソンフンから超~気おくれしていたよ"とキムジョングクの怒りを誘った.
또 "근육도 물근육이고, 팔뚝도 무식해보인다"며 김종국의 트레이드 마크인 근육질 몸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독설을 퍼부었다.
また"筋肉もしみ程度(?)の筋肉だ. 二の腕も馬鹿みたいに見える"と良いキムジョングクのトレ-ドマ-クである筋肉質の体に対しても思い切り毒説を浴びせた.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3일 코미디언 故배삼용 선생님께서 타계하셨다"고 전하며 "코미디언들이 이런 무대에서 개그를 할 수 있게 터전을 닦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존경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一方この日の放送には"去る23日コメディアン故ペサムヨン先輩が他界された"と伝え"コメディアンたちがこんなステ-ジでギャグをできるように土台を作り上げてくださって心から感謝を申し上げる"と言う言葉とともに尊敬の念から故人の冥福を祈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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