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남자에게(김종국 솔로 3집 02) 彼女の男に 日本語訳

4年くらい前からk-popを翻訳していたのですが, ある日,　思い切ってはじめてcururuにアップしたのです.

4년전쯤부터 한국노래 번역하다가 어느 날, 용기내서 처음으로 일본 어떤 불로그에 올렸습니다.

以下はその日書いた歌関連の話と翻訳です.　日本語の下の韓国語は今日つけたものです.

이하는 그 때 쓴 노래얘기와 번역입니다. 일본어 글 아래의 한국어 글은 오늘 붙인 것입니다.

2008/02/29

 

 だいぶ前から、少しずつk-popの翻訳をしている。

예전부터 조금씩 한국노래 번역하고 있다

最大の目的は、CDに合わせて歌いたくて.

최대의 목적은 앨범에서 들린 노래에 맞추고 같이 부르고 싶다는 것이었다.

ただ、翻訳と言っても、まだまだ勉強中だし、詩的センスも無いので、翻訳と言うより

단, 번역이라고 해도 허풍 쳐도 아직 공부중이고 시적 센스도 전혀 없어서 번역이 아닌

逐語訳と言ったほうが良いのだが、自分的には、好きな歌だし、単語力もつくし、

직역이다. 그런데, 하는게 좋아하는 노래니까 몇번 들어도 신나고 게다가 단어도 배울 수 있고

楽しい。最近、さぼりがちだったのだが、想像力にも欠けるcho-rokには、翻訳機を

너무 좋다. 요즘은 자꾸 게을렀지만, 상상력이 없어서 컴퓨터의 번역기등을

使いこな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こつこつと訳していくしかないだろう

잘 쓰지 못해서 조금씩 조금씩 근기 있게 직역을 계속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初めて訳したのは、パリの恋人のOSTの各曲。神話は、英語ラップが難しすぎて、放棄

태어나서 처음으로 번역한 것은 '파리의 연인'OST앨범 (제가 처음을 산 한류 앨범)중에 노래들. 그 때, 친구가 좋아해서 많이 듣던 신화 앨범 번역은 한국어도 어려운데, 게다가 영어랩이 너무 만만치 않아서 포기!

 

 

近頃は、もっぱら、TurboとJK様の各集だけになってしまった。　聞いてて楽しいもの＾＾

생각해 보니 요즘에는 오로지 터보 노래와 JK님의 각 앨범들만 듣고 있다. 들으면 너무 신나니까!

 

そして、友人のﾌﾞﾛｸﾞに刺激を受けること多く

그랬더니, 친구들 불로그에 자극된 기회도 많아지고(왜? 종국 씨때문에 친구가 많아지니까)

粘り強いその努力、敬服いたします. 毎日毎日よ?

끈기 있는 그녀들의 노력...존경할 만하다! 종국 씨에게의 사랑을 매일매일 정말 매일매일...

後を付いていくしかないでしょう、JK様ファンとしては?

그러니까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종국 팬 중에 후배로써는..?

 

てなことで、拙い翻訳をとうとうここにupしようと言う大胆な決心を

따라서 모자란 번역을 드디어 불로그에 올리려는 대담한 결심을

してしまった。パボ。でも、どうせ、脱線して妄想に走っていくのが、cho-rok

해버렸다. 바보야. 하지만, 아마 항상 얘기가 탈선하는 cho-rok인데,

そして、とても毎日は、続かないcho-rok. 月刊ぐらい＾＾；?

그리고 근기 없어서 지속력 없는 cho-rok.. 한달에 한 개 정도 오프로드가 고작인가^^;;?

 

 

間違って読んでしまった方、笑って、受け流してください。。

잘못 검색하시고 여기까지 읽으신 분, 웃으면서 다시 검색해 보새요~^^.

 

最初の曲は、「그녀의 남자에게」（3集－２）

그러면 처음 노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에서 「그녀의 남자에게」（3集－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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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남자에게

彼女の男へ 

 

 

 

１．

그녀가 당신 얘길 하네요. 참 따뜻한 사람이라고

くにょがたんしん　いぇぎｒ　はねよ ちゃｍたっとぅたん　さらみらご

彼女が、あなたの話をするんですよ。　すごく温かな人だって。

 

말하는 내내 웃음이 머물죠. 그녀를 처음 본 그날에 내 모습처럼

まらぬんねね　うすみもむｒじょ　くにょるｒ　ちょうｍぼん　くなれ　ね　もすｂちょろｍ

話しながら微笑みがずっととどまっています。（ずっと微笑みながら話すんです。）

彼女に初めて会ったあの日の俺のように。

 

늘 십 분씩 늦게 나오더라도 잘 웃으며 넘어가줘요.

ぬｒ しっぷんしんぬっけなおどらど　ちゃｒうすみょ　のもがじょよ

いつも10分ずつ遅く出てきても、　うまく笑ってだまされてやって下さい。

 

꾸미지 않아도 예쁘단 걸 모르고  온종일 거울만 들여다볼 바보일 테니

くみじあなど　いぇっぷだんごｒ　もるご　おんじょんいｒ　こうｒまん　とぅりょだぼｒ　ばぼいｒてに

飾り立てなくても、きれいだと言うことを知らないで、

一日中鏡ばかり、覗きこんでるバカなやつなんですから。

 

*사랑한다는 말은 늘 아끼지 말아요. 토라져 화낼 때에도 먼저 말해 줘요.

*さらんはんだぬんまるんぬｒ　あっきじまらよ　とらじょふぁねｒってえど　もんじょ　まれじょよ

愛していると言う言葉をいつも惜しまないでください。　喧嘩をして、腹を立てたときも、

先に話しかけてやって下さい.

 

행여라도 가끔 내 생각에 아파할 때면 서운한 맘 들어도

へんよらど　かっくｍ　ね　せんがげ　あぱはｒってみょん　そうなんまｍとぅろど

ひょっとして時々、俺の考えがつらく感じるときには、なんとなくさびしい気持ちになっても

 

말없이 꼭 안아 주세요.

まｒおｐし　こっかな　じゅせよ

何も言わずに必ず抱きしめてやって下さい。

 

 

 

2.

가끔 괜한 투정이 늘 때에도 늘 웃으며 달래주세요.

かっくｍぴょなん　とぅじょんい　ぬｒってえど　ぬｒうすみょ　たっれじゅせよ

時々、つまらない駄々が増えた時にも、いつも笑いながら、なだめてやって下さい。

 

바래다 줄 때면 한 번 더 돌아보고  끝내자 말하면 못 이긴 척 잡아 주세요.

ばれだじゅrってみょん　はんぼんどとらぼご　くんねじゃ　まらみょん　もっでぃぎんちょｋ　ちゃばじゅせよ

送ってやるときには、もう一回振り返り、

彼女が、「終わらせましょ」などと言ったなら、耐えられないふりをして、引き止めてください.

 

 

*사랑한다는 말은 늘 아끼지 말아요. 토라져 화낼 때에도 먼저 말해 줘요.

*さらんはんだぬんまるんぬr　あっきじまらよ　とらじょふぁねｒってえど　もんじょ　まrへじょよ

愛していると言う言葉をいつも惜しまないでください。　喧嘩をして、腹を立てたときも、

先に話しかけてやって下さい。

 

행여라도 가끔 내 생각에 아파할 때면 서운한 맘 들어도

へんよらど　かっくｍ　ね　せんがげ　あぱはｒってみょん　そうなんまｍとぅろど

ひょっとして時々、俺の考えがつらく感じるときには、なんとなくさびしい気持ちになっても

 

말없이 꼭 안아 주세요.

まｒおｐし　こっかな　じゅせよ

何も言わずに必ず抱きしめてやって下さい.

 

**왜 이제서야 알게 돼는지  왜 이제 뭐든 다 잘 할 것 같은지

**うぇ　いじぇそや　あｒげでぬんじ　うぇ　いじぇ　もどぅんだ　ちゃｒはｒっこがっとぅんじ

どうして今になって分かったのか・・　どうして今、　何でもすべてうまくやれると思うのだろう

 

하루만 단 하루만 당신과 날 바꿔 준다면

はるまん　たなるまん　たんしんぐゎなｒ　ぱっくぉ　じゅんだみょん

一日、たった一日、貴方と俺を替わってもらえたなら

 

못다한 사랑 다 보여줄 텐데

もったはんさらん　た ぼじょじゅｒってんで

全うすることのできなかった愛をすべて見せてやれるのに

 

 

*1

그래요. 아직 그녀를 난 사랑합니다.

くれよ　あじｋ　くにょるｒ なん　さらんはｍにだ

そうです。まだ、彼女を愛しているんです。

 

그래요. 바보처럼 또 기다려 봅니다.

くれよ　ぱぼちょろｍっと　きだりょ　ぼｍにだ

そうです。　馬鹿みたいにまた、　待ってみてるんです。

 

가슴 속에 메아리처럼  늘 되새겨봐도

かすｍそげ　めありちょろｍぬｒ　てせぎょばど

心の中で、こだまみたいにいつも、反芻しているけど、

 

바로 앞에 날 두고 다른 곳만 보는 그녀죠.

ぱろ　あぺなｒどぅご　たるんごんまんぼぬん　くにょじょ

真ん前にいる俺を差し置いてほかのところばかりを見ている彼女でしょ。

 

당신 겉에 있을 　그녀죠.

たんしんぎょって　いっすｒ　　　くにょじょ

あなたのそばにいる、彼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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訳している間、ずっと、耳元に高音美声が響く。しんどいけど、楽しい作業

번역하는 동안 계속 귀에 그의 고음미성이 들리고 있었다. 힘겹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

そして、妄想が広がる。そう、出演者は、XmanのMCをしていたユ・ジェソク氏、ユン・ウネちゃん、

アンド、ウリ　ジョングクさま。

그리고 벌써 망상에 빠지고...주인공들은 엑스맨에서 자주 봤던 유재석 씨,  윤은혜 씨 그리고 우리 종국 씨...

こういうのも有り?

망상이니까 이것도 나쁘지 않아... 은혜 씨와 사귀었던 종국 씨가 제일 좋아하는 형인 재석 씨에게 은혜 씨를 보냈다. 은혜 씨 진심을 알게 되었으니까...

이 노래처럼 한때 은혜 씨가 종국 씨를 앞에 두면서 재석 씨를 주시하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いや、いや、ウリ　ジョングクさんが、ヒョンにこんな細かいことを指示したり、おとなしく、

お願いしたりするキャラのわけがない

아니, 아니야, 우리 종국 씨가 늘 눈치가 빠른 재석형에게 이렇게 자세히 지시를 한다거나

사랑을 온순하게 양보하는 사람인가... 아니, 있을 없는 것 같아..

これは、作詞家のシム・ジェヒさんが、女心を分かってないウリ　ジョングク兄さんのために

書いたメモを詩に綴ったものに違いない。

그러면 작사하신 심제희 씨가 여심을 다 알지 못하는 우리 종국 씨 때문에 가사로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는 거지. (망상도 너무 심하게 되는가...?)

だとすれば、出演は、ウリ　ジョングクさま、ウネちゃん、それと、チュ・ジフン君にもお願いを

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こっちのほうがずっとピッタリだな。

그러면, 주연 연기자들을 바꾸어야 되겠다. 우리 종국 씨, 은혜 씨, 그리고 드라마에서 함께 했던 나이가

어린 배우들... 그래서야 이 노래와 잘 맞나?

ジフン君は、出演作品を絞って、全力投球しているだけに相当腕が上がってきているだけに

ウリ　最後の三冠王キム・ジョングク氏と言えど、苦しい戦いを強いられるはず

은혜 씨 드라마에 나온 남자 주인공은 다 용이 나니까

우리 '삼관왕' 김종국 씨도 고전을 면하지 않을 것이다.

「宮」が終わった後、時間のあったジフン君が、「サランハンダヌン　マル」のMV撮影を通りすがりに見ちゃったとか・・・・。「宮」の撮影中にウネちゃんが、携帯で癇癪を起してたとか・・・。

드라마 촬영하다가 은혜 씨에 빠졌다가 드라마 끝난 후 은혜 씨 마음속의 종국 씨 큰 존재감을 알게 되서 울으면서 은혜 씨를 종국 씨에 보내고 위 노래같은 편지를 썼다가...하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 편지를 찢어버리고...

妄想だからいいんです~~~^^

사실이 아니다?? 

네, 하지만 망상이니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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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明らかな間違いは直しています. 読みはオリジナルかつ2009年10月のもの.

명확한 오해는 고쳤습니다. 일본어풍으로 읽은 방법은 제가 들은 대로 2009.10.31에 썼습니다.

多少割愛したところもあります

글 중에 다소 깎은 부분과 한국말을 변경한 부분이 있습니다.

 

またこの曲は, 日本公演でも素敵なカップル２組にささげられましたので, 日本ファンにも

すっかりおなじみの曲になりました

그리고 이 노래는 일본 콘서트 때에 종국 씨가 멋진 두 커플에게 바치시기 때문에 일본 팬들에게도

낯 익는 노래가 되었습니다.